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하..공지도 안 읽고 이미 기한 다 지난 거 와서 해달라고 땡깡부리고 교무처에 협조문 올려도 당연히 빠꾸 당하고 그럼 왜 안 되냐고 징징대고..하 애초에 공지를 잘 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8 11.03 11:5477757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1 11.03 11:4355485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7742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1 11.03 10:0361981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1 11.03 14:0131602 0
직장인들 셔츠 어디서 사?3 10.22 16:05 38 0
담배 좀 밖에서 피워달라는 말도 안 해야겠네 10.22 16:05 21 0
팔자주름 안생기려면 무표정으로 다녀야하나?3 10.22 16:05 94 0
시츄 똥이나 치워주지 예뻐하기만하네 10.22 16:04 49 0
지금 19학번은 작년에 졸업 했나?6 10.22 16:04 37 0
나 단톡에서 생일챙기기 담당인데(자칭)8 10.22 16:03 1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딱 내가 원하는 직장에 외모도 내 스타일이었어서3 10.22 16:03 147 0
잠수손절 당한 친구가 왜그러냐고 연락오는디6 10.22 16:03 1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오늘 아파서 연락이 잘 안 됐는데4 10.22 16:03 199 0
붕어빵 사먹을까 호떡해먹을까4 10.22 16:03 28 0
익들아 전기장판이 좋아 온수매트가 좋아??6 10.22 16:03 78 0
익들아 원래 코로나걸리면 허리가 이렇게 아파? 10.22 16:03 21 0
요즘 밖에서 폰 카메라 소리 들리면 쳐다보게 됨 10.22 16:03 32 0
나 이런이미지가 워너비인데....일반인은 안될 거 같음56 10.22 16:03 1910 0
간호사 왜 해 ????????? 2 10.22 16:03 61 0
감기는 원래 낫기 전이 제일 아프나 10.22 16:02 23 0
와 나 휴가짤림 10.22 16:02 26 0
삼수생인데 응원 메세지랑 선물 받는거 너무 미안하다ㅠㅠ3 10.22 16:02 67 0
감자빵 맛있어??4 10.22 16:02 29 0
부하직원 실수 비꼬고 대놓고 비웃는 상사 10.22 16:02 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2 ~ 11/4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