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은 해야하는데 약이 강하고 난 입원해 있을 수가 없으니까 걍 괜찮다 하고 말았음 괜찮을때가 많아서
근데 한번씩 높은곳 가면 자살하고싶어 일상생활에서도 생각날때가 있고
일상생활할때 졸린것도 싫어서 약 진짜 적은 양으로 먹거든 비상약도 애초에 처방 안받음
병원에서는 불안지수 우울지수가 높대 솔직하게 체크한건 맞냐는데 사실 아님
나는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긴 한걸까
근데 자살하고싶은 사람이 아 자살하면 엄마아빠는 어쩌지 사망보험 괜히 돈내고 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자살할건데 종소세 신고는 나 없이 하겠나 이런 생각 하는거면 별로 안힘든것같고 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