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빙 알바만 해서 내가 결제하고 대부분 다 하는 일은 처음이라 많이 삐걱 댔는데
내가 뭐 하나 잘할 때마다 와 ㅇㅇ이 이제 이것도 잘해? 다 컸네.. 이러고 맨날 밥 챙겨주고 심심할 틈이 없게 놀아줘 ㅋㅋ 근데 애 대하듯이 귀여워하길래 궁금했는데 나 보다 어린 여동생 있대 가끔 내가 담배피는데 오빠가 몰래 담배랑 라이터 쥐어주면서 갖다와 이래서 ㄹㅇ 받은 담배만 세갑될 듯 복지 좋은데 이런데 많이 없어서ㅜㅜ 그만두기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