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얘는 대한민국 어디에서 잃어버려도 엔팍에다 누가 데려다 줄 것 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웃겨

그렇다고 진짜 잃어버리라는건 아니고ㅜ

추천


 
다노1
누가봐도 박민우 주니어야ㅋㅋㅋㅋㅋ 유전자 쎄다 근데 귀여운 버전인🥺
2개월 전
글쓴다노
마져 그냥 박민우인데... 큐티빠띠해ㅠ 공주 얼른 커서 시구하자 진짜
2개월 전
다노2
우리 엄마도 누구라고 얘기 안했는데 박민우 애기인거 알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초록글이 온통 싸인해 글이잖아13 11.17 14:513921 0
NC저녁 먹었나12 11.17 17:131239 0
NC자 월요일이다11 11.18 00:23572 0
NC화요일이다 벌써10 9:42681 0
NC퐈들아 저녁이다7 11.18 17:53387 0
뇌를 빼고 보거나 그냥 안봐야함3 09.27 22:38 77 0
5연패인지도 몰랐음9 09.27 22:27 111 0
드랲니폼 입고 처음으로 선발 뛴 사람2 09.27 22:23 155 0
10/1 홈막 106구역 뒷열 양도 받을 다노 있어..?6 09.27 22:23 68 0
지금 몇연패야?5 09.27 22:23 71 0
최근 개심각하긴 하다2 09.27 22:19 172 0
야 너네 내일 꼭 이겨라10 09.27 22:07 1022 0
육성 틀려먹은걸 온 동네방네 방송하네 09.27 22:05 48 0
내일도 이런 패작라인업 올릴 건 아니죠?2 09.27 21:55 86 0
오랜만에 경기보면서 현욕나왔다6 09.27 21:49 687 0
엔런트 뭐해... 이 분 안모셔오고3 09.27 21:46 174 0
감대 긍정적인 딱 하나 찾음 09.27 21:45 53 0
내일 무조건 이겨라10 09.27 21:43 1002 0
이 팀은 1군뿐만 아니라 2군도 갈아 엎어야함2 09.27 21:42 77 0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3 09.27 21:42 65 0
감대 진짜 최악이다ㅋㅋ 2 09.27 21:40 73 0
근데 박민우 어디 아파?5 09.27 21:38 152 0
저번에 경질 관련 영상 봤을때7 09.27 21:34 376 0
공필성씨2 09.27 21:33 78 0
느낀점: 안중여리 이제 주전 델꼬오자2 09.27 19:46 1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4 ~ 11/1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NC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