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친구랑 열품타 스터디를 해 근데 데이오프를 한달에 4번 봐주기러 했거든?(그 이상은 벌금) 최소 공부시간5시간 못 채우면 데이오프에서 까기러 했단말야 근데 걔가 나 오늘 공부3시간 했다 이러길래 아 5시간 못 채웠네 데이오프 4개중에 한 개 깔게 하니까 야 이럴거면 나 오늘 공부 안했지 이러는데 약속은 약속이고..수험생 입에서 이럴거면 오늘 공부 안 했지 이 말이 나올 수 있나 싶음 개인적으로..걍 시간만 때우는 거 같은데 내가 예민한건가..글고 얘가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데 10일동안 독서실 스케쥴 지킨게 4번뿐임..



 
익인1
걔가 돈 시간 낭비하는 거 보면서 쓰니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극만 받아서 쓰니 할 거만 해
20일 전
익인2
걍 친구랑 하지말고 모르는사람이랑 해
20일 전
글쓴이
모르는 사람이였다가 셤 얘기 하다가 친해진거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
친구하지마걍..
20일 전
글쓴이
어니 난 그걸 물어본 게 아닌뎈ㅋㅋ공부 할 맘 없어보이냐 이걸 물어본거
20일 전
익인2
없어보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7 09.16 15:255709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47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1 09.16 22:531489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3 09.16 22:591372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7 09.16 21:1710910 0
혹시 이번주 비행기 성수기야???3 09.04 23:50 25 0
대학자퇴할거면 빨리빨리해 시간아깝다2 09.04 23:50 27 0
익들이라면 이 상황에 부모님 추석 선물 뭐 사줄래? 09.04 23:49 23 0
묵은지찜닭 먹고싶다.... 2 09.04 23:49 25 0
습관적으로 숨 멈추고 숨참는게 버릇이 됐는데 왜이럴까?ㅠㅠㅠ 09.04 23:49 22 0
나는 돌팔이가 왜 돌팔이인 줄 몰랐음...ㅋㅋ2 09.04 23:49 37 0
나 말랐다는 소리 엄청듣는데 체지방률 29다...??31 09.04 23:48 365 0
일하면서 공부하기 쉽지않네2 09.04 23:48 37 0
다리찢기 매일매일 하면3 09.04 23:48 61 0
인티 엄청 저점?인 시기지나고 요즘 다시 복작해진듯1 09.04 23:47 27 0
나 얼굴색이 며칠동안 붉으락거무죽죽 해졌는데 왜이럴까...? 3 09.04 23:4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카톡방식 마음에 안 드는데 얘기할까? 09.04 23:47 92 0
아 독서실 에어컨 꺼버리고싶다..2 09.04 23:47 32 0
다들 침대 있는 PC방에서 100시간 동안 생존 가능해???5 09.04 23:47 31 0
노베가 hsk4급 따려면 기간 어느정도 잡아야해…? 09.04 23:47 21 0
갈비찜 vs la갈비1 09.04 23:47 19 0
바선생 마스터들ටㅏ 도와줘ㅠㅠ10 09.04 23:47 39 0
내일부터 계단오르기할건데3 09.04 23:47 35 0
폰 바꿀건데 1111 아이폰16 2222 플립62 09.04 23:46 106 0
익들아 섹트 하는거 이상한거맞지? 39 09.04 23:46 7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10 ~ 9/17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