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지훈은 내일 오전 일본으로 회복 치료를 받으러 갑니다. 부상이 심각해서가 아니라 재활 기간을 당기고 더 완전히 낫기위한 출국이고, 구단에서 서둘러서 입소 가능한 시일을 많이 당겼습니다.— 나유리 (@qwerty8807) August 27, 2024
SSG 최지훈은 내일 오전 일본으로 회복 치료를 받으러 갑니다. 부상이 심각해서가 아니라 재활 기간을 당기고 더 완전히 낫기위한 출국이고, 구단에서 서둘러서 입소 가능한 시일을 많이 당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