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추신수 선수에 대해 "어깨가 조금 안 좋다. 한화전에 1루에서 슬라이딩한 게 있는데 조금 더 안 좋아졌다. 본인도 라스트댄스니 계속 하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어 한다. 감독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27, 2024
이숭용 감독, 추신수 선수에 대해 "어깨가 조금 안 좋다. 한화전에 1루에서 슬라이딩한 게 있는데 조금 더 안 좋아졌다. 본인도 라스트댄스니 계속 하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어 한다. 감독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