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뭐야



 
고동1
야구부장 우리 잘 모르든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예샹 금액에서 더 주는거면 보내는게 맞지 .. 14 11.08 17:083183 1
SSG아 노갱 그게 무슨말이야13 11.08 17:003122 0
SSG정용진은 어차피 사업 다망하니까 야구에 투자하는거 ㄹㅇ 나쁘지않아10 11.08 12:181544 0
SSG난 정이 DH 뱉는게 너무16 11.08 13:321950 0
SSG우리 근데 내년에… 이졍 민킥도 계약 아닌가..ㅎ8 11.08 11:001475 0
아니 진짜한다는데?2 10.06 16:08 348 0
지들끼리만 재밋는거 하고...3 10.06 15:54 679 0
아니 근데 랜톡에 올라온 사진엔 빵 이름 있음2 10.06 15:53 141 0
랜톡 보니까 빵도 있다1 10.06 15:53 211 0
소식 아무것도 안 알려주더니 꿀잼컨텐츠 중이네2 10.06 15:49 633 0
고동들아 나 보리인데 너네 오늘 뭐해???14 10.06 15:40 4222 0
우리 야구 접었니2 10.06 15:24 453 0
근데 얘네 마캠 안가??…3 10.06 15:04 1444 0
일단 빨리 정이계약기사내고 우리도 준비제대로해서오길,1 10.06 14:57 35 0
근데 진짜 한번대차게 못해서 투수픽 진짜최상위 가져보고싶다1 10.06 14:03 92 0
팬들을 얼마나 🐶🐷로 보면 10.06 12:10 110 0
무리해서 돔 짓지말고1 10.06 11:35 86 0
걍 청라돔 부셔버리고 그 돈 정이나 주지 10.06 11:34 44 0
평일내로올라오겠지^^1 10.06 11:21 91 0
아무리 생각해도 김재현 언론에 입턴거 정떨어지네 10.06 11:20 40 0
오 율예 연봉 높다1 10.06 11:06 100 0
정보/소식 신인 계약 완료3 10.06 09:31 1217 0
기업사정이 안좋으면 다른데서 아끼고 최정한테 배팅하세요 10.06 09:27 36 0
자아비대 오짐 돈 없으면 팔라고 10.06 09:24 29 0
구단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김강민 은퇴식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을 듯.. 10.06 09:21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