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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나는 확신한다. 박지환은 발, 순발력, 스타트, 어깨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외야수로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타격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벌크업까지 하면, 외야수로도 굉장히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치진이 스카우트진과 얘기를 나눠 봤다는데, 내야로 어려우면 외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뽑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147409?spi_ref=m_sports_x

추천


 
고동1
아 진짜 팀이랑 선수 그만 망치고 나가라고
21일 전
글쓴고동
1-2년 박고 써본것도 아니면서ㅋㅋㅋ
21일 전
고동2
외야수 랄지 그만하라고 sibalroma
21일 전
고동2
아저씨 누구신데 자꾸 입 터세요ㅋㅋㅋ
21일 전
고동3
주둥이 개패고싶네ㅋㅋㅋㅋㅋㅋ 입 좀 그만 놀려 니 생각 맞은적 한번도 없으니까
21일 전
고동4
와 진짜 진심인가? 내야 뎁스 그렇게 두꺼워요 우리가?
21일 전
고동4
그럼 준재 나중에 상무가면 또 2루 안상현,최경모 쓰시려구요? 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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