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그치만 감독은 이승엽

지는경기에 필승조만 안보였으면 좋겠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02 09.21 13:142511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627 09.21 18:0610259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09.21 17:231860 0
두산사구 결과적으로는 5번인데 몸쪽으로 위험하게 날라오는것 개많았어 ㅠ 17 09.21 21:101912 0
두산내일 이긴대11 09.21 20:58405 0
근데 와 이걸 이기내2 08.27 22:33 93 0
택연이 오늘 공 힘 좀 빠져보이던데..8 08.27 22:32 617 0
설직히 지강 > 병헌은 이해할수있았는데9 08.27 22:28 614 0
8회 최지강이병헌김택연 이거 잊지말자3 08.27 22:27 84 1
알림/결과 🍀240827의 순꾸 왔어요🍀 25 08.27 22:25 877 0
오늘 나온 투수1 08.27 22:24 77 0
아 감독 진짜 08.27 22:23 19 0
감독 ㅈ ㄴ 기싸움하는것 같음3 08.27 22:21 105 0
타팬인데... 택연선수 진짜 너무 잘한다1 08.27 22:20 46 0
타자들 잘해서 너무너무 좋은데5 08.27 22:14 121 0
혹시 9/2일 티켓은 못구하는 거야?6 08.27 22:10 547 0
진심 투교 사패같다… 5 08.27 21:51 1746 0
진짜 미안한데 타자들 진짜 11 08.27 20:53 3030 1
압빠 요즘 아픔?....3 08.27 19:05 292 0
OnAir 240827 달글 2245 08.27 18:28 14020 0
아 오늘 우리 달글 도리없구나3 08.27 18:19 272 0
감독 고집 레전드다 08.27 18:15 73 0
먹튀 진짜 ㅋㅋ 08.27 18:08 109 0
투수풀이 난리났는데 그놈의 대주자ㅋㅋㅋㅠ 08.27 18:07 47 0
치킨 먹으몀서 야구 볼랬는데 08.27 18:0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2 ~ 9/22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