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휴학중이고, 집 근처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데 일 3시간 중고생 가르치고 시급 2만원 (3.3퍼 프리랜서 계약). 문제는 수업 준비에 수업 하는 것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약 1배)
걍 카페 알바가 나은가?ㅠ
아까 댓이 1개밖에 안 달려서 객관적 의견 궁금해서 다시 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