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한건 아니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팔 벅벅 긁다가 나중에는 날카로운거에 베여서
흉졌거든 켈로이드 였는지 몰랐는데 하얗게 흉졌더라
잘못보면 고양이가 긁었네 싶기도한데
너무 흰색이라서 거의 톤 다운된 a4용지 색상
반팔을 못 입겠음 딴 사람은 신경 안 쓰는데
오바하나 싶기도 하고 막 아파보이는거 아니면
신경ㅇㅏㄴ 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