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신경쓰이고 생각나는데 전애인이랑 너무 비슷해서 뇌에 힘 주고 참는 중

전애인의 싫었던 포인트 몇 개가 너무 비슷해서,,,

근데 그냥 너무 잘 맞고 겹지인들도 전부 다 너네 너무 잘 맞는다, 너네 뭐 없냐 이렇게 말할 정도로 티키타카 잘 되고 붙어다녀서 자꾸 신경쓰여 미치겠음 ㅠ ㅋㅋㅋㅋㅋㅋ 하

이것마저도 전애인이랑 비슷해 전애인이랑 사귀기 전에도 주변에서 항상 듣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