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대학 애매하게 거짓말 치는 사람 개많은듯ㅋㅋㅋ70 09.05 00:37 830 0
칵테일 숏츠 유튜버 09.05 00:37 19 0
강남 도믿 당해봤어?? 09.05 00:37 23 0
홍대나 서대문구 근처에 감동적인 돈가스 맛집 없을까?? 09.05 00:37 22 0
새벽에 과자먹는소리 잘들려?4 09.05 00:37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을까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라 제발🥺(20대중후반) 7 09.05 00:37 151 0
상근이가 뭔데,,,, 하면 뭐가 좋은데,,,,, 응?5 09.05 00:37 36 0
데드풀3 본사람 있어?1 09.05 00:36 23 0
나 오늘 생일이야14 09.05 00:36 46 0
엄마한테 말실수한게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ㅠ.. 31 09.05 00:36 4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시간 갖자고 얘기했는데6 09.05 00:36 155 0
라면 먹고싶어 09.05 00:36 15 0
대학 꼭 서울로 갈거다!!!!!!!4 09.05 00:35 27 0
눈동자 밝은사람들 부럽다 09.05 00:35 38 0
국제연애 오래 가? 09.05 00:35 20 0
이 정도면 바람아니야?4 09.05 00:35 73 0
직장인들아.. 인생이 무기력하면 공부추천3 09.05 00:35 67 0
보통 경력으로 이직하는건 학벌 안봄???1 09.05 00:35 38 0
아니 길물어볼때 두루뭉술하게 물어보면 짜증나 답답해서 가슴이 콱막힘 09.05 00:35 32 0
부모님 둘다 의사고.. 잠실살고22 09.05 00:34 9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4 ~ 9/17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