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성격 나쁜 부모는 본인이랑 똑같은 자식 낳는듯

어쩜 그리 본인이랑 똑같은 애를 낳나 놀랄정도.. 누가봐도 부모부터가 잘못이다싶은게 보이고… 기본적인 예의, 태도부터가 글러먹은 애들은 부모한테 배운거더라 싸가지 밑에 싸가지.. 엄마가 그러면 아빠도 스트레스 받다가 점점 본인도 그러고 아빠까지 그러면 그 자식들도 그러고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은 그렇게 키워지나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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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벗어날수없는게 참 불쌍해 그 자식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안타깝다 싶다가도 똑같이 싸가지없어서 챙겨주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