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ㅋㅋㅋㅋㅋㅋㅋ어지럽다 진짜ㅜㅜ콜드패 왜않데..


 
고동1
지훈이가 왜 똥 치워야돼...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하 루키니폼 누구 사지 아직도 고민이야 ㅠㅠㅠㅠ11 09.18 19:59941 0
SSG 쓱튜브 사원증 영상댓글 캐해 보고 깍깍웃음9 09.18 21:441220 0
SSG진짜 올해는 역전당한경기들 너무많아서 그것만 줄였어도 5등 해볼수있지않았을까싶다11 09.18 14:10909 0
SSG 사원증 사진에서도 최정체 유지해주는 쓱튜브가 조타6 09.18 18:192020 0
SSG짭려장..선방했다7 09.18 22:591042 0
무실점 투수가 성빈이 한명 뿐이라니.. 08.28 22:20 25 0
2020sk 급으로 암울한데 심지어 이번은 미래도안보여 08.28 22:11 37 0
화나서 미치겠네 08.28 22:09 29 0
와 진짜 요즘 경기 너무 보기 힘들다 08.28 22:09 19 0
이번시즌은 걍 이걸로하차한다..1 08.28 22:01 79 0
팀이 걍 손도못쓸정도로 답이없네 08.28 21:57 24 0
후니하니 둘다 탈나버린게...ㅋㅋ 08.28 21:57 58 0
너무 못해서 감탄이 나옴 08.28 21:57 8 0
와 상대 좌투 나오시니까 지환이 대타 나옴4 08.28 21:55 497 0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08.28 21:55 13 0
영원히 실점만 함 08.28 21:52 10 0
이제 더 심해질걸 베테랑의존도 높은팀이 지금 베테랑들 다 나이들고있잖아 08.28 21:52 21 0
아 울고 싶다 08.28 21:52 16 0
가지가지한다 08.28 21:51 19 0
팀이 망가짐1 08.28 21:50 50 0
나는 이젠 경기보고선 화도 안남 08.28 21:48 20 0
나는솔직히 이젠 선수들한테도 화가나 08.28 21:47 27 0
불매? 그건 이숭용과 그 사단 아니더라도 이런경기를 며칠연속보면 자동으로하게됨 08.28 21:43 26 0
다 꺼져라 그냥 08.28 21:42 30 0
투수에 묻혀서 그렇지 빠따도 개선넘음 08.28 21:4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2 ~ 9/19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