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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뻔했는데 응급실 가서 살았던 적이 있거든

그 뒤로 응급실이 계속 눈에 밟혔고 지금

의대 준비하려고 수학부터 공부 중인데

자꾸 자신감이 떨어짐 이것밖에 못하는데

의대를 꿈꾸다니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오길래

그냥 계속 공부하고 있음

백세 시대인데 대학 좀 늦게 들어간다고 안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있음



 
익인1
화이팅!!!
17일 전
익인2
화이팅!! 인티 지우고 공부만 하자
17일 전
익인3
근데 역시 한번 아파보니깐 의사가 되게 존경스러워졌어 나도
17일 전
익인4
몇 살이야? 나도 나이 많은데 꿈 도전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응원하고싶다!!
17일 전
글쓴이
02년생!
17일 전
글쓴이
익인이 꿈 나도 응원할게! 파이팅!!
17일 전
익인5
화이팅!!!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나는 02년생! 지금 학원 알바하면서
공부 병행 중

17일 전
익인7
멋지다 난 응급실 간호사가 원티드인데 둘 다 꿈 이루고 응급 환자 살리는 의료인 되자!
17일 전
익인8
23살이잖아? 지금부터 도전해도 안늦어~ 꿈 이루는게 얼마나 멋진대 화이팅!
17일 전
익인9
파이팅! 울 병원에 83년생인데 레지4년차 쌤도 계시더랑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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