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안춍 빨리와서 안타춍



 
보리1
응 마자
22일 전
보리2

22일 전
보리3
웅 ㅈㅂ 안춍이 희망이다.....
22일 전
보리4
안춍 보고 싶어요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26 17:39579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5 09.18 20:107987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2228 0
한화 ㄹㅇㅇ 노채만 있음 1영묵16 17:082014 0
한화병살, 병살, 또 병살타...'9월 14G 22개' 병살타 지옥에 갇힌 한화, 트래..15 15:502752 1
장터 9/24 고척 3루 외야 119구역 연석 양도 18:10 20 0
일주일만에 18:06 45 0
김경문이 싫어요4 17:39 124 0
OnAir 🍀 240919 달글 🍀 26 17:39 633 0
광민이는3 17:19 204 0
오늘 월요일인줄 알고 왜 라인업 뜨지 이러고 있었네 2 17:12 97 0
최인호 타격감 좋을 때 내내 수납하다가 대타 주고1 17:10 81 0
ㄹㅇㅇ 노채만 있음 1영묵16 17:08 2051 0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5 17:03 204 0
김경문이랑 개같이 싸우고 싶다2 16:54 100 0
진짜 인호 왜 데리고 다니는거임?7 16:40 219 0
오늘도 등말소 없음3 16:37 102 0
오늘부터 병살치면 싸이코1 16:33 70 0
선수들 운동하는 거 보여준다6 16:17 195 0
병살, 병살, 또 병살타...'9월 14G 22개' 병살타 지옥에 갇힌 한화, 트래..15 15:50 2754 1
서현이 2024년 목표 어느정도 이뤘구나 6 15:43 174 0
니 계좌에 들어가는게 용납이 안돼1 15:43 172 0
머....?11 14:49 379 0
아 1+99 보고싶어 6 14:40 185 0
???:이바보야진짜아니야 5 14:33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0 ~ 9/19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