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야구를 하다보면 부진할 때도 있고 조금 못 하고 질 때도 있지만 질책을 하시더라도 저에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 지인이나 가족 말고 저에게 해주셨으면 즇겠습니다.
— 새미 (@nintivn91) Augus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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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웅세는 잘하는 날 이런 얘기가 얼마나 하고 싶으면서, 또 하고 싶지 않았을까....
진짜 중요한 시점에 이렇게 살아나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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