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걔가 특정 캐릭터를 엄청 좋아해서 그거 사다주게

앞으로 별로 못 만날거 같아서



 
익인1
괜차는거같으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막 눈치챘다고 버리진 않겠지?
2개월 전
익인2
티좀나면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일지도 몰라서 줘보려구
2개월 전
익인2
잘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2개월 전
익인3
뭐 어때 티를 내야 알지!!!! 화이팅
2개월 전
글쓴이
웅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8 11.03 11:5487415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4193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4 11.03 22:51498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1 11.03 13:064014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3742 0
지나간 일 후회하는걸 멈출수가 없다 ㅠㅠㅠ2 10.22 16:45 2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 너무 애 같아서 팍식33 10.22 16:45 314 0
대인기피증이랑 공황장애 심하면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가? 10.22 16:45 30 0
번데기 요즘 축제에서 팔아?1 10.22 16:45 11 0
인티에서 주작하는 사람으로 몰리는 악몽 꿈5 10.22 16:45 32 0
적금 안하는 사람도 있오?2 10.22 16:45 76 0
제주 숙성도 맛있어?2 10.22 16:45 32 0
hpv 고위험군이래.. 15 10.22 16:45 176 0
결혼 약속한 남친 누나분 결혼식 못갈거같은데ㅠ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추천좀!!2 10.22 16:45 33 0
다들 겉옷 머입어??3 10.22 16:44 236 0
메가커피 알바생들아1 10.22 16:44 38 0
돈벌기 개힘드네 진짜 ㅠㅠ 10.22 16:44 51 0
예쁘면 사람한테 데일 일도 많다 생각해?23 10.22 16:44 210 0
단기알바 입금 오늘까지 해주기로 했는데1 10.22 16:44 76 0
토익 770점인데 서류에 안적는겟 낫겟지??30 10.22 16:44 555 0
스카에서 방구꼈는데 모르겠지?8 10.22 16:44 137 0
학교 축제 랜소 이런거 별로야?? 1 10.22 16:43 45 0
타지에서 친구없고 자취하는 직장인들 12 10.22 16:43 81 0
이성 사랑방 mbti 같은 사람이랑 사귀면21 10.22 16:43 1178 0
침대 사이즈 뭐 같아 ?10 10.22 16:43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24 ~ 11/4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