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A(나의 친구)/B(A의 친구,나와 다른 성별)
B는 나를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A한테 인사하고 지나갔는데
내가 지나가고 나서
“누구야?”,“누구셔?”,어떤 사이야?“,친해?”
”뭐하는 사람이야?“->나에 대한 질문이 많아진다?
당신은 외적으로 예쁘고 잘생긴 거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