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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 아직 위닝의 기회가 남아있다 l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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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내년에 좋은 IF들만 터지길 기원하면서 한마디씩 써보자 13 10.27 22:124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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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선발이 6이닝 무실점 해줬으면 08.27 22:18 32 0
긍) 아직 위닝의 기회가 남아있다 08.27 22:17 21 0
병살보다 파플이 나으니까 1 08.27 22:17 44 0
우리 원래 남은 경기 다 위닝 원했잖아6 08.27 22:16 110 0
그 영묵 탱구 못잡응 공도 아쉽다8 08.27 22:16 136 0
김인환을 넣을거면 차라리 9번에 박아 08.27 22:15 18 0
몰라 이번주 적어도 5할은 해야됨3 08.27 22:15 44 0
자자 긍정 보리 출동3 08.27 22:14 43 0
이제 좀 괜찮다 ㅎ 동주 잘했어요 🤗🤭🫳3 08.27 22:14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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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필리버스터 달렸더니 회복이 좀 되네 이제 다시 행회돌린다 08.27 22:12 18 0
조심스럽지만 아바디는 아직 두고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14 08.27 22:12 135 0
우리 오늘 졌으니까 이제 다들 관심 꺼주세요12 08.27 22:11 767 0
아 몰랑 난 머리가 꽃밭이라 위닝할거라 생각해2 08.27 22:1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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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돌고 돌아1 08.27 22:09 61 0
우리팀 10점 이상 점수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남 08.27 22:09 28 0
흠... 아무 의미 없는 가정이지만3 08.27 22:07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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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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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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