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부터 음식 안하고 쉰다고 25년 했음 충분하다고 늦잠 잘거라니까 할머니가 동네 부끄러운 일이라고 들어누움
우리집 큰집이긴한데 친척 왕래 없어서 아무도 안와서 명절음식 안해도 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