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어떤 할머니 마스크도 안 쓰시고… 쉬지 않고 목 터져라 기침을… 것도 사람들을 향해서ㅠ 짐짜 옮기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우렁찬 기침을 하심…
마스크 꼈는데도 짜증나서 다른 칸으로 도망갔다^^ 나말고도 피하는 사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