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따로 살긴 하는데
연락오면 자꾸 회사 잘다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구라치는데 양심에 찔려서
지금도 회사 다닌다고 말한것만 여러번이라 하..미치겠다
회사가 이상해서 때려치는건데 내가 이상해서 때려치는것처럼 보여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