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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개강이라서 가방 고르고 있는데 엄마가 수납 좋은 가방으로 사라는거야 나는 수납도 좋고 이쁜 가방을 사고 싶은거고


근데 엄마가 고른거 내가 별로라고 내가 고른걸로 하겠다 내가 정말 10번 말했거든 싫다고 근데 옆에서 계속 이게 더 좋은데 궁시렁 거리는거야 ㅋㅋ


결제직전에도 계속 내가 고른거 별로다 니가 어깨아파봐야 정신을 차리지 계속 뭐라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 취향을 나한테 강요하지 말라 그랬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내가 

너 좋으라고 말하는건데 왜 화를 내냐 엄마가 니 종이야 이러면서 화내는거임 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이밤에 집 나가래 ㅋㅋ 

진짜 자취하고 싶다..ㅋㅋ 갱년기인건 아는데 맞춰주는거 너무 힘들어



 
익인1
갱년기는 아무도 못이겨ㅠㅠㅠ
20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화나 ㅋㅋ 본인 방식을 나한테 강요하면서 내가 처음부터 화낸거 아니고 정말 10번정도 말하면 포기해야지 하... 어차피 내가 들고나닐건데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 나보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래 ㅋㅋ
20일 전
익인1
나도 엄청 짜증나고 억울하고 그랬는데 갱녕기는 우주최강이었어ㅠㅠ그냥 다 내탓이오 하고 물러나야 그나마 평화로워져ㅠㅠ 갱년기때만이라도 참어ㅠㅠ
20일 전
글쓴이
계속 옆에서 궁시렁 거리고 별로다 왜 그런걸 돈주고 사냐 돈아깝다 니가 어깨가 아파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내가 정말 강요하지 말라고 한소리 했을뿐인데 공격적이라고 받아드리는지 모르겠음 ㅋㅋ 그러고 강요한적 없대 그냥 너 좋으라고 조언해주건데 어디다가 건방지게 화내냐면서 집 나가래ㄴ다 ㅋㅋ
20일 전
익인2
나이가 어떻게 되셔 어머님 ㅜ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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