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하는일이 현장직+사무직인데
찐 사무직은 진짜 못할 것 같고
단순반복업무가 너무 너무 힘들어
그러다가 가끔 뭐 만들어라, 꾸며봐라 글 좀 써라 하면
그런건 재밌거든..
원래는 댄서 6년 정도 했었고
진로 바꿨는데 개가 똥을 끊지(?)
좀 섬세하고 감성 써야하는 일이 맞는것같아.
하루종일 문서작업하라고하면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임. (물론 문서만드는것도 섬세함 필요한데 좀 다른결인듯)
나 뭐 먹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