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갑자기 은행에서 대출 안 나온대서(분명 나온다고 했었고 몇번이나 확인함)

계약 파기 됐거든

나도 갑자기 벼락 맞았어

근데 이미 계약금 1100만원 줘버린 상황인데...

다른 임차인 나타나면 준다는데

설마 이거 못 받진 않겠지

이사 못가게 된것도 스트레슨데

계약금 땜에 더더 스트레스 받는다

나 잠이 안와 진짜로



 
글쓴이
나 단순변심 절대 아님.. 나도 그 집에서 살고 싶었어 ㅠㅠ
17일 전
익인1
그거 계약조건에 넣던데
계약서 봐바

17일 전
익인2
22 대출 안 나오면 계약금 돌려받는다고 넣더라고ㅠ 딱히 말 안 했음 없을수도
17일 전
글쓴이
밑댓..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음 ㅜ
17일 전
익인2
그럼 받을수있을거같은데? 나도 이쪽은 잘 모르지만 쓰니가 뭐 어긴것도 아니고 안 나오는 걸 어째
17일 전
글쓴이
그치? 아니 내 계약금을 이제 방 빼는 사람한테 전세금 다시 돌려주는 돈에 썼다고 새로운 임차인 나타나면 준다는데 이게 뭔가 싶어.. 일단은 1주일 정도 밖에 안된일이라 기다리고 있긴한데 왜 내가 불안해 해야하는지 진짜 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남.. 엄빠는 왜 못받냐고 말도 안 된다고 하시고 요즘 진짜 딱 죽고싶음
17일 전
글쓴이
계약서에는 대출이 안 나올경우 즉시 계약금을 돌려준다 단, 단순변심일 경우 돌려주지 않는다 라고만 써져있었거든 근데 부동산 중개인이 2주나 지났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면서 원래는 안 돌려줘도 된다는 식으로 말 하는데 내가 모르는법이 또 있나 싶고
17일 전
익인3
혹시 어떻게 됐어? 나 지금 완전 똑같은 상황인데 너무 답답해 ㅜ
7일 전
글쓴이
지금 새 세입자 구하는 중... 집 조건이 좋아서 늦게라도 구해지긴 할거같은데 아직은 직방이랑 다방에서 관심있게 보는사람이 많은정도...? 부모님이 너는 신경쓰지 말라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이냐 천만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ㅜㅜ
7일 전
익인3
나는 진짜 소송까지 생각하는 중인데 너무 답답하다 ㅠㅠ 자꾸 내 잘못인것처럼 몰아가 ㅠ
7일 전
글쓴이
헐 진짜? 왜 집주인이 돈 안준대?
6일 전
익인3
내 상황도 지금 사는 사람한테 계약금을 줬구 다른 곳에 묶여있어서 내가 입주하지 않으면 해결할 방법이 없는 상태래 ㅜ 그래서 나는 새로운 입주자 구할수 있게 복비도 내가 내겠다 하는데 전혀 듣지 않아 ㅜㅜ 2주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왜 이렇게 늦게 말하냐 너만 그냥 계약 해지하고 나가면 끝이냐 이 말뿐이야 ㅜ
6일 전
글쓴이
3에게
소송 걸어 어이가 없네 무슨 니가 입주하지 않으면 해결방법이 없어 장난하나 그럼 임대업을 하지 말아야지 어쩜 집주인들은 하나같이 양심이 없는지 😠

6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집주인이나 부동산이나 다 어린 여자애라고 정말 만만히 보고 하는 거 같애 ㅜ 내일 부동산 가기로 해서 아는 오빠 데리고 갈라고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39 09.13 23:5230509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19 10:08819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03 09.13 21:2224865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81 09.13 23:343798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8 09.13 22:166528 10
심신이 힘들엉 09.13 09:32 17 0
드라마 암거나 추천좀 ㅠ 눈물의여왕 볼까 선업튀볼까? 4 09.13 09:32 26 0
비행기에서 화장하는 거 혹시 실례일까15 09.13 09:32 663 0
다이어트 성공하고 자존감 과다 되는 사람 많은 거 같음51 09.13 09:31 1873 0
아니 왜 우리는.. 오전근무 지시 없는데..2 09.13 09:31 33 0
오늘 서울 긴팔 더우려나??3 09.13 09:31 68 0
미친역대급이다 사장이 오전까지만 근무하고 가래 36 09.13 09:30 1951 0
직장 주부익,,휴무날 = 대청소 ^^ 집안일 더러운꼴 못봐,,1 09.13 09:30 23 0
아니 상사가 너무 과하게 회사욕만 하는거 어케 계속 받아주냐4 09.13 09:30 57 0
구멍 숭숭난 시스루니트? 요즘 날씨 ㄱㅊ지?2 09.13 09:30 51 0
감자같이 잘생긴 남자는 뭐 어떻게 생겼다는 거지6 09.13 09:30 62 0
직장인 친구들만 들어와서 봐주세요! 질문있어요🙋‍♀️22 09.13 09:30 225 0
회사복지 개꿀포인트 3개임10 09.13 09:29 257 0
몸매 어때보임...? 나 승마살 많은데 걍 골반느낌나나 궁금해 13 09.13 09:29 82 0
서울 오늘 추워?3 09.13 09:29 30 0
이성 사랑방 둥들 이런 애인 이해가능?27 09.13 09:28 230 0
단축근무한단…🥹🥹 09.13 09:28 41 0
아파트 열교환기(온수) 점검하는데 냉수 써도돼? 09.13 09:28 14 0
오늘 대장님께서 빨리 끝내주셨으면 좋겠다🤪 09.13 09:27 34 0
요즘 사람들 전문직 열풍드는 거 너무 이해된다 09.13 09:2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44 ~ 9/14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