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얼굴은귀엽게생겼어도야구할때는아기사자처럼용맹함11 11.14 14:222744 0
삼성 재현이도 민태코치님 인스타 홍보 ㅋㅋㅋㅋ9 11.14 14:303518 0
삼성태인이 오늘 훈련소 갔네7 11.14 17:472839 0
삼성나두 라오니들이랑 프리미어 달글 달리고 시퍼..7 11.14 19:29443 0
삼성퍼즐 또 만들었다!8 11.14 19:31505 0
자욱이 상태3 10.21 17:12 254 0
나 플옵 때는 전혀 긴장 안했는데.. 10.21 17:11 32 0
코시 하는것만해도 자랑스럽구 그런데ㅠㅠㅠ1 10.21 17:11 50 0
지금 비오는데 상영회 가능해..?18 10.21 17:10 719 0
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1 10.21 17:07 32708 5
플옵때는 진짜 점심부터 입맛없고 이랬는데2 10.21 17:06 71 0
진짜 플옵 1차전 만큼만 해주면 좋겠다1 10.21 17:06 27 0
이제는 더 이상!3 10.21 17:04 132 0
코시 처음인 05년생 얼라인데 바로 4번 가도 되나? 1 10.21 17:02 35 0
ㄹㅇㅇ 14 10.21 16:53 1160 0
대구 날씨 어때??3 10.21 16:48 115 0
아니 기사사진 뭐야2 10.21 16:48 173 0
라온이들 중계 어디서 볼 거야20 10.21 16:41 2288 0
재현아 ꒰(๑o̴̶̷︿o̴̶̷๑)꒱1 10.21 16:40 123 0
오늘 라팍 상영회 보러 6시 반쯤 도착하는데1 10.21 16:39 54 0
장터 1차전 1루 k3 단석 양도 11 10.21 16:38 75 0
장터 🐯5차전 1루 (단석)<->3루 (단석)교환 구해용,, 10.21 16:24 28 0
장터 3,4차전 양도 받아요ㅠ 10.21 16:24 18 0
재현이 0할 뭐라할게 아니었음....5 10.21 16:20 337 0
나 슬슬 34차전 시구자도 기대되는중 20 10.21 16:09 26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8 ~ 11/15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