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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18701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6424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83 13:0417022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14 15:477795 0
우리 회사에 진심 혼자서 5-7인분 하는 사수분 있는데3 09.09 23:29 488 0
간만에 롯데월드가서 재밌었다4 09.09 23:29 62 0
본인표출경의중앙성 출퇴근 할만해? 13 09.09 23:29 34 0
서면에 불났던데9 09.09 23:29 70 0
리쥬라이크 영상 하나에 광고 두개 실화냐3 09.09 23:29 60 0
할머니 생신선물 뭐 해드렸어??1 09.09 23:29 21 0
나 지금 인류애 바닥이야...2 09.09 23:29 22 1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될까?? 경험해본 사람 ㅠㅠㅠㅠ 09.09 23:29 27 0
컴퓨터에 170 쓰는 거 괜찮지?18 09.09 23:28 33 0
글루타치온 니들패치 써본 적 있는 사람? 09.09 23:28 17 0
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이거 맞는 말이야?? 09.09 23:28 16 0
공산주의자인 내가 지난 대선 2번후보에 투표한 이유 09.09 23:28 22 0
전에 좋아했던애 인스타 언팔하고싶다 09.09 23:28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년 됐는데 뭐하고 사는지 너무궁금해..다들 그래?? 09.09 23:28 48 0
7개월 전에 미팅한 사람이 기억나냐고 연락왔는데6 09.09 23:28 64 0
가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9.09 23:28 24 0
고민(성고민X) 부모님과의 갈등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9.09 23:28 115 0
낼 아침에 퇴근해서 순댓국 한사발 싸악 하고 09.09 23:27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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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유일한 장점 더러움주의1 09.09 23:2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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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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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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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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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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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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