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재개 한번 해보고 저번처럼 또걸리면 중지하고 그럴거같음


 
쑥1
마자 시도는 해볼듯
19일 전
쑥2
맞아 이왕 못하고 있는거 괜히 지금 다시 시작했다가 선수들 컨디션에 문제가면 안되니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16 18:032717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12:262337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13:321154 0
T1 안녕 이상이들아👋 7 0:10370 0
T1 오늘 운모 상혁이네 간대6 16:21851 1
ㅁㅍ 토요일 경기 무조건 꼭 볼 거임 5 09.12 22:20 68 0
22년 스프링 이후로 3 09.12 22:20 9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2 22:20 99 0
진짜진짜 만약에 월즈 못가면 6 09.12 22:20 475 0
진심으로 이팀 이 로스터 좋아하는데.. 8 09.12 22:18 124 0
. 09.12 22:18 41 0
토요일 경기는 안볼란다 11 09.12 22:18 107 0
진짜 어이없게 못할때도 3 09.12 22:18 67 0
근데 진짜 월즈 못가면 어떡하지? 12 09.12 22:17 165 0
하....하하...하하하ㅏ하하 09.12 22:17 28 1
하고 싶은 말이 개많은데… 토욜까지 꾹 참아야지….. 2 09.12 22:17 34 0
최종 보루가 월즈였는데 09.12 22:16 52 0
난 이 로스터가 좋아서 오래 보고 싶어서 1 09.12 22:16 55 1
오늘 흐름이 그냥 09.12 22:16 47 0
솔직히 진짜 짜증나는건1 09.12 22:16 95 0
얘네는 그냥 코인이 있으면 안됨 09.12 22:15 32 0
5세트때 뽀+크 바텀 다이브 질문 20 09.12 22:15 130 0
모르겠다 이제 09.12 22:15 19 0
경기 져도 회복 빨라졌는데 2 09.12 22:15 63 0
. 1 09.12 22:1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18 ~ 9/16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