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경험상 저런 경우가 진짜 많았던 거 같아서..


 
익인1
잠이나자라
17일 전
익인2
자라 넌
17일 전
익인3
estp인데75A다죽고잡냐
17일 전
익인3
그치만난날사랑해
17일 전
익인3
골반개큼ㅋ
17일 전
익인10
이게 우리지 ㅋ 엣팁 퐈이링
16일 전
익인3
쫍 🩵🩵
16일 전
익인4
? 엣팁인데 가슴은 큰데 무골반
17일 전
익인5
진짜 웃기다
17일 전
익인6
이건 또 무슨
17일 전
익인7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팁인데 맞음
17일 전
익인8
엔팁 aaa 진짜 짱난다 ^^
17일 전
익인9
ㅋㅋㅋㅋ 난 엔팁이고 D컵이긴 해
17일 전
익인11
Estp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맞는지만 얘기해주고 가
15일 전
익인11
겠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75 09.13 23:5238199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97 10:081886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80 09.13 21:2234259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22 09.13 23:3498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6 09.13 22:168904 12
낚지덮밥 vs 라볶이+김밥 vs 오므라이스3 09.13 11:03 18 0
날씨가 ㄹㅇ 미칫네 09.13 11:03 40 0
배아프,, 09.13 11:03 14 0
아줌마들 넘 웃긴거갘아 ㅋㅋ3 09.13 11:02 39 0
인티 신고한거 처리하긴 해줌?3 09.13 11:02 31 0
국회의원들은 휴가비 424만원씩 받고1 09.13 11:02 35 0
사회성은 진짜 재능영역같다..3 09.13 11:02 58 0
키 165면 큰 키는 아니지?4 09.13 11:02 38 0
화내야 하는 일에 화를 내는게 너무 힘들어6 09.13 11:02 23 0
조기 퇴근 09.13 11:02 22 0
롬앤 최애 틴트 말하고 가기2 09.13 11:02 27 0
생리 전 증후군 갑자기 생길수도 있어?4 09.13 11:02 30 0
와 이번주에 정신 빼고 살았네 09.13 11:02 1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누가 봤는지 계정 뜨는거 스토리 본 계정만 뜨지?2 09.13 11:02 126 0
아이폰 케이스씌울건데 색상 고민왜하냐는데 진짜 중요함 3 09.13 11:02 143 0
이성 사랑방 애인.. 뭔가 기본적 센스? 섬세함이 없는 것 같아 12 09.13 11:02 229 0
기차안에서 김밥먹어도 돼? 1 09.13 11:01 28 0
공뷰 못해서 포기한 학생들 있니? 09.13 11:01 20 0
이번 추석에는 가족 보러 안 갈 거야 09.13 11:01 29 0
일 구하는 입장에서 연락없을때 간절하게 문자하면 효과(?)있었어?6 09.13 11:0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10 ~ 9/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