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8l
출근길이 상쾌하잖니


 
익인1
우오ㅓ 기대
16일 전
익인2
콧바람 팡팡 넘 좋잖니
16일 전
익인3
너라는 가을
16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5
갈!!!
16일 전
익인6
이대로 집 가고싶오
16일 전
익인7
나두 똑같은 생각 했는데!! 시원한 공기☺️
16일 전
익인8
ㄹㅇ 넘 시원해
16일 전
익인9
진짜 가을ㅜㅠ넘 좋아
16일 전
익인10
시원행
16일 전
익인11
출근할 때 기대 된다 시원한 출근길 ㅠㅠㅠㅠㅠ
16일 전
익인12
ㅁㅈ 긴팔 필요해~!
16일 전
익인13
집에 갈이다 집에 갈
16일 전
익인14
오늘 나왔는데 시원해서 오?했어~!
16일 전
익인15
나 퇴근 중인데 날씨 너무 조아
16일 전
익인16
거실 문 열어놨는데 바람 솔솔 들어와ㅜㅜ 기분 짱좋다
16일 전
익인17
진짜 완전 가을이야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5795 1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140 09.13 15:2416186 0
일상익들아 친구 부친상 당했는데 이게 맞아..??? 164 0:3215806 1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19479 0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106 09.13 23:527894 0
이성 사랑방 연고..좀 도와줘.. 7:03 3 0
잇프제들 약간 영혼 없고 엉뚱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7:03 5 0
회사에서 이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줘야 되는데 7:03 5 0
이성 사랑방 문신있는 사람이 왜 싫은 걸까??1 7:02 10 0
나 이 회사 서류 붙겠지 7:02 6 0
생리 이틀차.. 7:02 5 0
폰 정지됐다가 풀렸는데 데이터가 너무 느려졌어 7:01 5 0
비가 옵니다 그것도 많이 7:01 9 0
외향적인 애들은 히키될 이유가 없더라 ㅋㅋㅋㅋㅋ1 7:01 14 0
장염 걸리고 마라탕 언제 먹을 수 있어?3 6:59 16 0
서울 지금 비와?? 2 6:59 19 0
유럽여행왔는데 진짜 한국가기싫다 6:59 20 0
폰 바꿨더니 한달에 15만원씩 나감^^..1 6:57 41 0
와 매일 이 시간에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옴 6:56 12 0
스트레스에도 약이있나?2 6:56 19 0
호주 투표 의무제.. 안하면.. 벌금..6 6:55 39 0
내가 생각하는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합리적인 이유4 6:54 47 0
근데 겨드랑이 냄새라는게 느껴지긴 해?11 6:54 88 1
모텔 ott 시청 가능이라고 되어있는데5 6:54 81 0
눈가랑 입가가 누래졌는데 6: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