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열심히 한거알고 1년기준으로 알바-공부, 어쩌다 약속 몇번이 다였으니까 떨어져도 격려하고 스스로 잘판단해보라고 하시는게 다였음
물론 가족 분위기 따라 다르겠지먼 우리집은 나한테 따뜻한 분위기임에도 나 혼자 스스로 눈치보였거든?
그때 그나마 위안삼은게 아 그래도 손벌리진 않아서 다행이다 싶더라고, 그래서 버티고 공부함
초기 자금 바짝 모으고 시작해 나도 용돈없이 걍 알바로 돈모으고 공부했어 1년단위로
그리고 9급 3년이상은 절대 비추 딴거 병행하며 준비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