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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들아 친구 부친상 당했는데 이게 맞아..??? 193 0:3226415 1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148 09.13 23:5215527 0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20010 0
일상진짜 찐친이 살을 40키로 정도 뺐는데… 솔직히 언짢음ㅜ 115 09.13 17:5014786 0
요즘 짱구는 이런 장면이 없어서 아쉬워14 09.13 23:40 788 0
뉴욕가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 1시간 걸리거든? 09.13 23:39 17 0
헌혈한 피 버려졌는지 쓰였는지도 알 수 있나?2 09.13 23:39 24 0
익들은 직장 동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이 더 낫다 생각해?2 09.13 23:39 26 0
보통 가족이면 물건 좀 훔치고 때려도 봐주지? 친척들 모인데서 모욕줘도 참지않나??..9 09.13 23:39 34 0
물리치료사익 있어?4 09.13 23:39 26 0
백수되니까 아침이 기다려짐 09.13 23:39 27 0
회사 직원분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 얼마해야할까 09.13 23:39 24 0
쿠팡 10/2 당겨질 가능성 있나..?4 09.13 23:39 367 0
다들 아이폰16 케이스랑 필름 샀엉?4 09.13 23:39 171 0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국회의원 진짜 증오스럽다6 09.13 23:39 34 0
나 원래 단거 개좋아했는데 25되니까... 몸이 힘들어... 09.13 23:38 17 0
와우 일없다고 추석때 쉬라고하네 09.13 23:38 53 0
반려동물 제발 좀 입질있으면 있다고 해 09.13 23:38 61 0
군인들이 다같이 걷는거였나 뛰는걸 뭐라고하지??4 09.13 23:38 58 0
아니 울엄마 퇴근하고 공부하신다는데 32 09.13 23:38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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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찌 어디꺼야 ?2 09.13 23:37 85 0
그 010 폰번호로 오는 신종 피싱??2 09.13 23:37 28 0
아 탐폰 사야하는데 한번 살 때 왕창 사려니 7만원 나오넼ㅋㅋㅋㅋㅋㅋ1 09.13 23:37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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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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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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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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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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