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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159 09.13 23:5217032 0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20128 0
일상진짜 찐친이 살을 40키로 정도 뺐는데… 솔직히 언짢음ㅜ 122 09.13 17:5016533 0
대만 기념품 추천해줘!9 09.13 23:19 27 0
30년 뒤 미래에서 가장 궁금한거 뭐야? (본인,가족 미래 제외)4 09.13 23:19 22 0
이성 사랑방 남자 잘못 만나고 정신병 걸릴거같음6 09.13 23:19 166 0
삼겹살 찍어먹을 쌈장 어디께 제일 맛있어? 4 09.13 23:19 19 0
데스크 직원으로 일하면서 취준하는 거 어때 4 09.13 23:19 28 0
엘지에서 아이폰 예약한 익 있어?2 09.13 23:18 42 0
강남 근처 (지하철 타고 30분 내 거리도 ㄱㅊ) 소품샵 많은 곳 추천해줄 익 ㅠ 09.13 23:18 11 0
자취하거 싶다!!!!!!! 09.13 23:18 11 0
여쿨라-뮽 걸쳐있는데 섀도우 팔레트 뭐가 좋을까?4 09.13 23:18 28 0
남친집 왔는데 생리통이 너무심해 어떡해?6 09.13 23:18 79 0
그 사람은 나한테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을까 09.13 23:18 20 0
오피스룩 스파브랜드or쇼핑몰 추천좀 .. ♥8 09.13 23:17 22 0
다이어트 하려다 벌크업 되버린 사람 있음? 09.13 23:1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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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팁 istp 이런 말하는 건 무슨 뜻이야? 51 09.13 23:17 3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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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엄청난 집순이라 친구 몇 없는듯 ㅋㅋㅋㅋ 09.13 23:1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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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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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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