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60~70명 정도되는 제조업이었고 하필 사수가 출산휴가 갔을때
세무조사가 나온거 안그래도 혼자서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내가 다니지도 않앗던 5년치 내용서류 찾아서 소명자료 보내는데 진짜
퇴사하고 싶다가 목구녕까지 차오르는데 겨우 버티고 끝냈는데 그 다음해에 급여 동결수준이여서
내가 고생한거에 대한 어필했더니 나만 올려줄수 없다고 또래 직원들 같이 올려주는데
그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나도 오르니까 알겠다고 했더니 위에서 급여계산하면서
감정 넣지말라고 그래서 바로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