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1주차 발차기
2주차 킥판잡고 수영
3주차 킥판없이 수영
4주차 팔돌리기
뭐이런거엿는데 내가 3주차 까지밖에 못가서.. 팔돌리기를 몰라 ㅜㅜㅜ 근데 기초 하기엔 너무 시간아까운데ㅍ 팔돌리기가 자유수영 친구랑 같이해서 대충 배울수있는 난이도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7 09.14 10:0877559 5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347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893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6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얌체운전 개짜증나5 09.12 08:12 41 0
지금 밖에 많이 더워?3 09.12 08:11 125 0
팔이피플이 만든 가방을 사네..ㅋㅋㅋㅋㅋ7 09.12 08:11 968 0
나 미친거 아니야? 8시에 나서는데 8시에 눈뜸1 09.12 08:11 115 0
이걸 무슨 암기법이라 부르더라? 1 09.12 08:10 73 0
아아ㅏㅏ… 응가가 나올랑 말랑 하는거 진짜 고통이다1 09.12 08:10 23 0
우리 엄마 대문자 T야6 09.12 08:08 196 0
출근 중1 09.12 08:08 52 0
우리나라도 감자튀김에 마요네즈 줬으면 좋게따1 09.12 08:08 56 0
이성 사랑방 남사수가 여후배가 자기 회사앞까지 마중해줬단걸 왜 얘기하고 다니는거임4 09.12 08:06 113 0
키 178cm에 63kg인 남자면 어떤 느낌이야?10 09.12 08:06 66 0
확실히 일찍 자고 많이 자야 생리하네...8 09.12 08:05 551 0
직장인익들 내일 쉬어?71 09.12 08:05 3211 0
추석에 입을 옷 샀어???2 09.12 08:03 95 0
방구 길고 시원하게 뀌면 쾌감 쩔지않늠?4 09.12 08:02 165 2
옷 찾는거 도와줄사람 2 09.12 08:01 108 0
노답 이다. 라는 말이 안 좋은 거임?2 09.12 08:01 52 0
아이폰16 사는 사람들 어디서 살거야?2 09.12 08:00 174 0
머리카락 잘라야 되는 asmr 모델은 모델료 얼마 줘야 할 것 같음??2 09.12 07:59 48 0
여름에도 팔다리 털 밀고 로션 발라야돼?2 09.12 07:59 1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6 ~ 9/15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