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해지는 귀경길 사진 8

2 친구 못생겼는데 기 한번 안꺾이네..ㅋㅋ 리스펙이다 27

3 난 절대 오래 못 가는 부류..가 있는거같아 15

4 취준생 장기백수 히키코모리들 명절에 큰집 가고 인사 좀 드려 6

5 34살에 9급 합격한게 잘한거야?? 36

6 집 앞 다이소 ㄹㅇ 무쓸모.. 2

7 가을겨울 외투 봐주라 💖 4

8 렌즈 많이 끼면 진짜 눈수술 못하나ㅠ.. 6

9 메부리코가 트렌드가 아닌 이유가 뭐야? 8

10 나이 30살인데 친구들 싸우는거 옆에서 중재 중 1

11 와 ㅇㅇㅂㄹ에서 옷샀는데 진짜 댕짜증나

12 나 진짜 백숙 먹다가 할머니한테 서운해서 눈물 남 ㅋ큐ㅠ 1

13 뒷담까고 싶으면 적당히 까야지 글쓰니도 도긴개긴 같으면 반감 생기는게 당연함ㅋㅋ 2

14 둘 중에 어떤 배우자가 더 나아? 3

15 다낭성으로 피임약먹는 사람?

16 이정도 몸매는 몇키로정도일까?? 5

17 명절이라 다들 스트레스 개쌓였나본데? ㅋㅋㅋㅋㅋ 2

18 180원차이면 당연히 큰거!! 1

19 명절이 싫어졌다는건 어른이 됐다는 증거가 아닐까?

20 근데 해외여행 갔다오구 회사에 선물 안돌리는 사람 보면 뭐라고 느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