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파타 작가 어느 평범한 남학생의 일상처럼 대놓고 게이물 티 안 내는 그런 오묘한 긴장감이나
하지무 작가 소설 같이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문학작품 같은 거
서사 없이 주인공 대단해 옴므파탈 팜므파탈이야 우쮸쮸 하는 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