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은은한 명작 있어?

예전에 에파타 작가 어느 평범한 남학생의 일상처럼 대놓고 게이물 티 안 내는 그런 오묘한 긴장감이나

하지무 작가 소설 같이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문학작품 같은 거

서사 없이 주인공 대단해 옴므파탈 팜므파탈이야 우쮸쮸 하는 건 싫어

[쏘니1]

도이주 작가 눈물젖은 하이틴 ~ 이런거 어때?

[글쓴쏘니]

고마워 함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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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쏘니]

땡스 함 봐볼게

[글쓴쏘니]

이게 왜 초록글 된거지

[쏘니3]

꼴.라쥬 추천 완죤 문학작품임 등장인물이 시인이라..... 잔잔하구 섹텐 오져
공이 난청공이라 꼭 얼굴을 보고 입모양으로 대화 해야하고....... 수도 과거 상처 있는데 고구마 없이 진행 돼!! 다만 수가 헤남이었수..

[쏘니4]

죽음에 이르지 않는 병
여유로운데 묘한 긴장감 최고야

[쏘니5]

재는 재로 영문학 소설 느낌남

[쏘니6]

캔유채

[쏘니7]

파바파

[쏘니8]

어바마

[쏘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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