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누구님이 출석했습니다 요러켕


 
익인1
들어갈때 회원번호 찍고 들어가니까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06 8:5060217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2962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4 13:44274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0 14:5511674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140 0
화장은 해야 하고 썬크림 바르기 귀찮으면1 14:19 22 0
아 배민 시켰는데 머리카락 나왔어 14:19 22 0
진짜 일이 너무 없 어 어느정도냐면3 14:19 26 0
애들아 이렇게 시키는거 에때?5 14:18 15 0
목돈 예금 넣으려다가 금리 넘 낮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미주 넣었는데16 14:18 557 0
고구마 그라탕 전자렌지로 하면 별로야?1 14:18 10 0
시간 빠르다 내일 벌써 목요일…4 14:18 31 0
올리브영 파운데이션 뭐가좋아?3 14:18 24 0
익들 카페나 식당에서 가족이나ㅜ애인이랑 옆에 앉아??10 14:18 93 0
포스 한 번 쳐봤으면 다른 매장 포스도 쉽게 적응해?2 14:18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익들 애인이랑 평일에는 안 만나?18 14:17 1584 0
처음에 요맘떼 콘 나왔을 때 진짜 대박이었는데2 14:17 19 0
경주 여행 가보거나 경주 사는 익들 ㅠㅠ 렌트 위치 추천 좀 해줘라 ㅠ.. 2 14:17 20 0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어떻게해?14 14:17 27 0
요아정 .. 맛있긴한데1 14:17 39 0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고민이야 어떻게 해야할까...12 14:17 73 0
약간 친구중에 그런 사이 있지 않아?!7 14:17 44 0
혹시 턴테이블 있고 LP모으는 취향인 익인이 있어?3 14:17 18 0
아까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하더니 왜 갑자기 기침에 가래에 편도 부었는데 14:17 7 0
생리해서 그런가 아님 그냥 힘들어서 예민한건가 14: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48 ~ 10/30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