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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5l 1
오빠한테 용돈도 좀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라는데..
내가 왜? 하니까  남매끼리 정이 없대
오빠 지금 백수인건 맞는데ㅋㅋ 경제적으로 어려운것도 아니고.. 잘 놀러다니고 밥도 잘 먹는데 내가 뭣하러 용돈까지 챙겨 줘야돼..?
오빠 있는 앞에서 쓰니가 용돈 좀 줘~ 동생이 용돈준대~ 이런 말 함..
정작 나 취준생이고 오빠 직장 다닐때는 오빠한테 나 용돈 주리고 시킨적 한번도 없어 오히려 내가 힘들어서 용돈 좀 달라고 오빠한테 부탁한적 있는데 엄마가 그거 알아서 니 돈 쓸때는 뒷일 생각 안 하고 펑펑 쓰고 왜 내아들한테 돈 달라하냐고..ㅎ 막말했거든


 
   
익인1
그때 얼마받았는데? 받은만큼만 딱 주고 말아
16일 전
글쓴이
10만원 받았어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지금은 직장 다녀! 나 취준생일때
16일 전
익인2
ㅇㅎ쏘리쏘리
16일 전
글쓴이
내가 좀 이해 안되게 말했나봐 ㅎㅎ
16일 전
익인2
아니야 내가 잘못봤엌ㅋㅋㅋㅋㅠㅠ
16일 전
익인3
엄마 주부셔…? 주부인 엄마중에 딸 돈 자기 돈이라 생각하는 겅우도 있음 ㅜㅜ
16일 전
글쓴이
엄마 직장 다녀
16일 전
익인4
참나 왜 용돈 주라 함 ㅋㅋ 그거 계산하고 퇴직했을 텐데 ㅌ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들인데 어머니께서 주시면 되겠구먼 ㅋㅋㅋ 주지 마 주지 마 ㅋㅋ 쓰니 맛난 거 사 먹어~
16일 전
익인5
아들 사랑......
16일 전
익인6
엄마가 했던말 고대로 말해주지 그랬숴
16일 전
익인7
22똑같이 해주지
16일 전
익인6
나 취준생일때는 왜 내 아들한테 돈받아쓰냐고 했잖아 오빠만 엄마아들인가봐 하지
16일 전
익인8
얼탱이 없네
16일 전
익인9
와...저렇게 편애를.. 동생이 용돈준대~ 진짜싫다...무슨 애냐고....
16일 전
익인10
엄마 아들이잖아 내가 돈을 왜 줘? 내 새끼도 아닌데
16일 전
익인12
내아들ㅋㅋㅋ 오빠는 내아들이고 쓴이는 남의집딸인가보네; 나같으면 똑같이 10만 갚고 손뗌
16일 전
익인13
받은적 있으면 딱 그만큼만 줘 ㅋㅋㅋ
16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진짜 투명하다 자식 중 한 명만 유별나게 아끼는 부모 심리를 영원히 이해하고싶지않어
16일 전
익인15
동생한테 용돈 받아쓰면 가오 상하지 않나... ㅋㅋㅋ 풉킥
16일 전
익인16
10만원주고 털어 아님 계속 울궈먹을듯
16일 전
익인17
얼탱이없네 ㅋㅋ
16일 전
익인18
나도 같은 말 들은적 있음. 난 엄마랑 겁나 싸우고 딱 10만원 주고 오빠한테도 머라했음. 그리고 아빠한테도 머라하고. 걍 미친애처럼 난리를 쳤음.
16일 전
익인19
쓰니 아들도 아닌데 쓰니가 왜 줘 엄마 아들이면 직장도 다니는 엄마가 줘야지
16일 전
익인20
엄마한테 들었던말 그대로 엄마한테 말해줘
16일 전
익인21
어이없네
16일 전
익인22
그럼 너도 말해~ 내가 취준생일땐 왜 내아들한테 돈달라하냐고 구박하면서 오빠가 취준생일 땐 왜 줘야하냐며
16일 전
익인23
그때 나한테 준거 다시 돌려줄게 더러워서 못 받겠다
하고 더 이상 못 준더고하셈
진짜ㅋㅋ큐ㅠㅠㅠㅠ 같은 손가락인데 아픈손가락있고 안 아픈 손가락 있고 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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