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대후반인데 친구가 12년째 한 아이돌 멤버를 좋아해 13

2 7급 공시 준비하던 사촌오빠는 4년동안 명절에 한번도 6

3 나 진짜 백숙 먹다가 할머니한테 서운해서 눈물 남 ㅋ큐ㅠ 6

4 가을겨울 외투 봐주라 💖 5

5 헐 01년도 부산의 모 정보 고등학교 에서... 1

6 남한테 관심 없는 성격도 복받은 성격임 12

7 옆집 부자 집에서 쫓겨났나 봄

8 근데 해외여행 갔다오구 회사에 선물 안돌리는 사람 보면 뭐라고 느껴? 15

9 하..... 친척집왓거든 부산에서 ㄹㅇ 뭐하지 ㅠㅠ 괜히 내일간다함; 개심심해진짜로 6

10 한..녀 단어 이거 20

11 방금 때르메스 샀다 1

12 자취방에 돌아온 후 내 저녁

13 직장인들 내일 출근이네 1

14 와 이게 어찌 가능해……? 2

15 친척 중에 30살 부부인데 월소득 7

16 트리트먼트 안쓰고 머리도 맨날 묶는데 머리카락 닿는 뒷목라인 맨날 뾰루지 폭탄 ㅠ 1

17 아니 대익들아 교수들은 왜 지네학교 애들이 자퇴하는걸 싫어하냐 무슨심보임 지네도 좋은 대학 있음 이직해.. 1

18 이옷 35000원인데 사? 말? 4

19 평소에 선톡 잘 오던 지인이 연락없으면 궁금하긴해? 1

20 포항익 오늘 김정은이 마음 먹은 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