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전까진 취업 못하고 생각없이 노는 친구도 같이 데리고 스키, 여행 다녔는데
32살임에도 취업은 커녕 면접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면서 술 당연하게 얻어마시고
바다 놀러가는 여행계획에 무일푼으로 껴달라하고
31살에도 이런 친구 연 끊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한명 끊는듯
친구들도 다 질려하는 기색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