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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전까진 취업 못하고 생각없이 노는 친구도 같이 데리고 스키, 여행 다녔는데


32살임에도 취업은 커녕 면접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면서 술 당연하게 얻어마시고


바다 놀러가는 여행계획에 무일푼으로 껴달라하고


31살에도 이런 친구 연 끊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한명 끊는듯


친구들도 다 질려하는 기색이니까



 
익인1
ㅁㅈ 생활패턴이라고 해야하나 막사는애들이랑 이제 대충이라도 못만나겠더라
16일 전
익인1
우리한테 여행 돈빌려달라하고 남자한테 돈쓰면서 피씨방다니던 애랑 쌩깐거 생각나네
16일 전
글쓴이
패배자의 기운이 옮는 기분이라 넘 꺼려지더라 작년부터 이런 친구는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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