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4333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7 10.21 22:4724843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12 10.21 22:3615121 1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2 10.21 15:5326148 5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4 10.21 13:3816941 0
너무 뜬금없는데 채이 너무 귀여워...9 08.28 14:31 278 0
감독이 슈스라서 빡침.... 21 08.28 14:29 784 0
나는 해설들 예상치 못한 홈런일 때 웃기더라7 08.28 14:27 280 0
타팀에서 타자 1명, 투수 1명 데리고 올수있으면 누구데리고 올래?18 08.28 14:24 373 0
거대 자이언츠8 08.28 14:14 440 1
이번시리즈 뭔가 예감이 안좋아5 08.28 14:00 523 0
다른 구단들 보통 라인업17 08.28 13:55 613 0
영화관에서 야구 본 신판있오?!7 08.28 13:49 192 0
쓱은 아직도 할아버지 구단이야?3 08.28 13:48 480 0
유니폼 120 사이즈는... 많이 크겠지..?18 08.28 13:45 341 0
이런 인형탈은 앞을 어떻게 봐?5 08.28 13:43 676 1
다들 직관 몇연패까지 해봤어?ㅠㅠ6 08.28 13:42 142 0
전력질주하면서 홈플레이트 밟는 거 넘 신기해2 08.28 13:39 232 0
수비 포지션 바꾸기 어렵나?4 08.28 13:37 210 0
2024시즌 팀별 국내 선발 부문별 1위22 08.28 13:35 559 0
장터 8/29 고척 3루 연석 양도 원해요🥹 08.28 13:31 42 0
나 응원하는 팀에 좀 먼 조카 드랩 됐었거든?4 08.28 13:26 370 0
국내투수 다승 상위 11명65 08.28 13:20 25113 0
뎡질즈들아 너네 감독들도...자의식 과잉 심하니..?9 08.28 13:12 354 0
아 진짜... 야 뎡질즈들 안아...12 08.28 13:11 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2 ~ 10/22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