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하버 끝내고 처음으로 주보 돌아보는데

로얄가드 타이밍 진짜 어렵네 ㅠㅠ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400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스우 잡는거임? 13 09.17 16:411191 0
메이플스토리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149 2
메이플스토리하드 스우 잡으면 노듄도 잡나?4 09.17 19:05152 0
메이플스토리 이번 잡로얄 너무 귀엽다 진짜6 09.17 17:02995 0
메이플스토리와 보조 바꾸고 전투력 600만 올랏어 ㄷㄷ4 09.17 17:37358 0
아 진심부캐 남캐로 만들었는데 좀 후회된다2 09.05 03:13 114 0
구라벨 산 용들 만족해??20 09.05 02:14 1352 0
내가 잠재운은 진짜 없어서 잠재직작은 절대 하기싫었는데 미친게임 진짜4 09.05 02:07 139 0
주력스킬 중에서 하늘색 이펙트 있는 직업 더 있을까9 09.05 01:15 353 0
영웅즈 인기캐 순위가 어떻게 될 것 같아?7 09.05 01:06 171 0
슈리 색 좀 골라줄 용! 3 09.05 00:38 101 0
메생 첫 금은손 6 09.04 23:56 134 0
아니 코디 왜 안 바뀌어???? 4 09.04 23:41 138 0
다들 지금 속해있는 길드 어때?2 09.04 23:37 104 0
아 진짜 짜증난다 ㅋㅋ 4 09.04 22:26 332 0
메이플도 당근처럼 매물 홍보하는 거 있어??6 09.04 22:17 558 0
귀칼 콜라보 캐시템 살 용들24 09.04 22:10 6730 0
내일 헤성쿠바껴???1 09.04 22:05 103 0
길마가 내 계정으로 검윗솔 도는데.. 로그인 할때 말을 안해....1 09.04 22:00 96 0
바이바이.. 메린이는 이만 떠납니다4 09.04 20:55 351 0
비숍 아닌데 비숍 코디10 09.04 20:38 903 0
진짜 메이플 실력 느는 방법은5 09.04 19:57 484 0
이번 뉴네임 옥션 가격 보니깐 내 녜힁 닉네임들 팔았으면 짭짤했을것같은데 09.04 19:53 64 0
메이플 마일리지 코디 골라줄사람 구합니다~..6 09.04 19:49 315 0
자영업하느라 맨날 12시 퇴근하는 친구한테9 09.04 19:29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08 ~ 9/18 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