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20홈런→옆구리 근육 손상→엔트리 말소’ 전완근 끝판왕 이성규, 방망이 다시 잡았다 [오!쎈 경산]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SX5is8Ontp pic.twitter.com/0VLKvD1UUa
—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August 28, 2024
지난 27일 오전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이성규는 “많이 좋아졌다. 통증은 거의 없다”면서 “현재 캐치볼, 러닝, 티배팅을 소화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๐·°꒰(৹˃Ⱉ˂৹)꒱°·๐ 천리와 성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