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1년이상 안쓴것들 싹다 버렸더니 방이 휑해졌어…
다음주는 옷 버려야하는데 벌써 힘들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9 09.20 15:0263562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4 09.20 16:526263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3 09.20 17:211639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822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6 09.20 17:403433 0
이런 헤어스타일을 뭐라하지? 09.09 13:23 19 0
내가 손님들한테 까칠하게 대한거야?4 09.09 13:23 42 0
디올 스카프 뭐 살까?? 26살 직장인이야3 09.09 13:23 92 0
인생네컷 혼자 오랜만에 찍으니까 진짜 어색하다.. 09.09 13:23 10 0
아… 회사 다 싫다 09.09 13:22 25 0
아니 릴스 왜 자꾸 인도 사람 오지게 나옴 09.09 13:22 14 0
이번주는 시간이 빨리가겠군 09.09 13:22 29 0
밤 10시에 나갔는데 부모님이 실종신고했어28 09.09 13:22 9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 지나고 축하파티한거 스토리 올리려는데 09.09 13:22 49 0
알바 지원할 때 이런 경우에 경력 적어야 돼?1 09.09 13:22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때 뭐입지???? 뭐가 더 예뻐ㅓ????ㅠㅠㅜㅜ제발 22 09.09 13:22 439 0
골반은 안넓은데 궁디 큰거는2 09.09 13:22 71 0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나 hpv 있는 익들 있어 ??? ㅜㅜ 6 09.09 13:21 58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대로 Entp은 왜 최악이야??14 09.09 13:21 299 0
보통 기업 공채 시즌이 언제언제야?2 09.09 13:21 70 0
준혁학생 나가서 빵사오세요 09.09 13:21 30 0
외할아버지한테 추석선물 보내드리려는데 보통 뭐 보내드려?2 09.09 13:21 22 0
외유내강 특징 뭐있다고 생각해?1 09.09 13:21 39 0
우울증 같은 거 때문에 잠수 탔다가 돌아온 친구7 09.09 13:21 110 0
너넨 머리 돼지털 뽑아? 29 09.09 13:21 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4 ~ 9/21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